기아와 현대차가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이동수단 기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특별한 날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17년째 이어져 온 전통으로, 연구진들의 새로운 기술 발명을 돕고 미래 핵심 기술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취지에 맞춰 세계 연구개발 부문을 새로 추가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주요 수상 내역
• 실제 차량에 적용된 특허 부문에서는 냄새 방지 기술과 배터리 냉각 시스템 개발자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 최고 우수상은 차선 변경 보조 시스템과 연료전지 성능 회복 기술이 받았습니다.
• 새롭게 만들어진 해외 연구소 부문에서는 미국 기술연구소의 트레일러 감지 및 경로 계획 시스템이 선정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자의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문제 해결 방식과 역사적 발명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두 회사 관계자는 “직원 누구나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미래 이동수단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