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민주주의 기념일 맞아 국민 최우선 다짐
유럽 방문 중인 대통령이 6월 10일 민주항쟁 39주년과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개의 6·10이 갖는 의미
1926년의 만세운동과 1987년의 민주항쟁은 시대는 달랐지만, ‘국민이 주인’이라는 같은 정신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926년 만세운동은 이념과 종교, 나이를 넘어 모든 국민이 하나로 뭉친 독립운동으로, 전국으로 퍼진 독립의 외침이 독립운동의 불씨를 살린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힘
1987년 민주항쟁에 대해서는 군부 독재에 맞서 시민들이 대통령 직접선거와 민주주의를 요구했고, 그 힘으로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3일에도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주권의 의미를 증명했다며, 나라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만든 힘은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헌법 정신과 국민주권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안전을 지키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약속도 함께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