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이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66%를 기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바로 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반대로 26%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봤고, 8%는 의견을 정하지 않았다.

긍정적으로 본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대응, 외교,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많이 꼽혔다. 반대로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문제, 높은 환율, 외교 문제, 지나친 복지·지원금 정책 등이 언급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19%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최근 조사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직전보다 1%포인트 내려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2%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2%였고,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층은 26%였다.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5%로 더 많았고,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28%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뽑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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