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탑골공원 일대, 18층 규모 업무·근생시설 복합개발

서울 종로 3가와 탑골공원 주변지하 4층부터 지상 18층까지 이어지는 대형 복합 건물이 새롭게 들어섭니다.

이 건물은 사무실 공간과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형태로 계획되어 있으며, 관수동 지역의 도심 업무 기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특히 종로변 건물 1층부터 3층까지는 길을 따라 상가가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거리에 활기를 더하게 됩니다. 또한 수표로 쪽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마련됩니다.

뒷골목 쪽은 건축 제한선을 활용해 종로 피맛길의 보행 환경을 한층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건물 4층 전체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꾸며져, 도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발 사업은 낡은 상가 건물을 현대적인 업무 복합시설로 바꾸고,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을 늘려 업무·쇼핑·휴식·걷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도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