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센터 건립 지역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 커진다.

 

거대 기술 기업들의 데이터 저장 시설 건설이 급증하면서 미국 와이오밍 지역 샤이엔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대량의 외부 인력 유입으로 인한 임시 거처 건설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와이오밍 지역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예전에는 소와 들짐승들이 뛰놀던 샤이엔의 넓은 평원이 최근 대형 건설 장비와 트럭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공사장으로 변모했습니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IT 기업들이 연이어 데이터 저장 시설을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건설 현황
샤이엔에는 현재 10개의 데이터 저장 시설이 가동 중이며, 추가로 5개 시설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9개의 새로운 프로젝트까지 계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인공지능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대규모 공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외부 노동 인력을 위한 숙소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