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산하 자회사를 다섯 곳에서 세 곳으로 줄이는 통합 운영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핵심 목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승객 편의를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 고객서비스 영역 – 관광개발·네트웍스 두 회사를 합쳐 종합 안내 창구로 재편합니다.
▸ 유통·물류 영역 – 유통·로지스 두 회사를 통합해 철도 중심의 공공 물류망을 구축합니다.
▸ 유지관리 영역 – 테크 회사를 전문 시설관리 업체로 거듭나게 합니다.
앞으로 국토부와 코레일은
① 기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 뒤,
② 중복되는 업무를 연계·통합하고,
③ 고객과 직접 관련이 낮은 사업은 재구조화해 기능별 전문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통합 이후에도 노사정협의체를 계속 운영해 직원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고용승계 원칙에 따라 고용안정도 유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