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검진’으로 건강 걱정 한 번에 해결하세요

국내 대표 검체수탁기관 씨젠의료재단이 최근 부산 동구 초량동 빌딩에 혈액종합검사 등으로 결과를 신속히 알려주는 특화된 ‘진단검사클리닉’을 개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특화된 ‘혈액종합검사’를 통해 막연히 마음 고생을 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염려증’도 떨쳐버릴 수 있어요.” 국내 대표 검체수탁기관 씨젠의료재단이 전국 최초로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혈액종합검사, 결혼 전 건강체크, 성매개감염(STI)검사, 호흡기 질환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성매개감염검사는 12종 성병검사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PCR 검사가 가능하고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질환검사도 차별화되어 있다. 진단검사클리닉 혈액종합검사 결과를 당일 오후나 다음날 바로 알 수 있는 ‘원데이(One-day)검사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검사실 자동화(TLA)를 기반으로 24시간 운영을 통해 신속·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하면 체중 등 기본 사항을 바로 알 수 있는 인바디 검사 등을 한 후 전문의 문진을 거쳐 맞춤형 혈액종합검사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혈액종합검사, 대소변, 체액 등 검체를 중심으로 필요한 검사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필요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 NK세포 활성자극 인터페론 감마 검사와 같은 특수 검사를 추가할 수도 있다.

박기형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센터장은 “심혈을 기울여 짜여진 혈액종합검사 항목에는 실제 필요한 검사가 거의 대부분 포함돼 있다”면서 “무엇보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을 해서 설명해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장점을 강조했다.

박 센터장은 “이같은 특화된 클리닉을 한번 받아본 사람들이 주변에 알려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면서 “결혼 전 검사, 임신 전 검사 등 젊은 층을 위한 것부터 만성질환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임상검사 수탁을 수행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전국 네트워크와 자동화 검사실 운영을 통해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임상검사 수탁의 경우 약 4500가지 검사를 수행하면서 70여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