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임박에 ‘상한가’

 

미국 시장 진출 소식에 주가 급등

로킷헬스케어의 주식이 하루 만에 거의 30% 가까이 치솟으며 거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4만 8천 원으로, 전날보다 1만 1050원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상승 배경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절차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발표가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19년에 만들어진 미국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하기 위한 최종 준비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절차 통과는 미국 자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예상 시가총액 규모
현재 제출된 서류 기준으로 계산하면, 로킷아메리카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은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모가 확정과 주식 거래 개시 등 남은 일정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역사적 의미
이번 상장이 완료되면 로킷아메리카는 국내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의 자회사 중 처음으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진출하는 사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