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3% 급등…삼성전자 지분가치·주주환원 기대에 강세

 

건설 관련 대기업 주식이 하루 동안 13% 넘게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51만 6천 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보유 지분 현황
• 전자 계열사 지분 5.01%
• 생명과학 계열사 지분 43.06%
• 생명보험 계열사 지분 19.34%

시장에서는 주요 전자 계열사의 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이 회사가 보유한 자산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자산 가치 증가 외에도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앞서 주당 최소 배당금을 2천 원에서 2천 5백 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증권사 분석
한 증권사 연구원은 목표 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68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구원은 “보유한 전자 계열사 지분 가치가 할인율 50%를 적용해도 지난해 말 대비 약 68조 원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 분야를 바탕으로 한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투자 포인트로는 주요 지분 가치 상승, 주주 환원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꼽혔습니다.

향후 전자 계열사의 특별 배당이 현금 배당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