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타이베이를 잇는 하늘길이 더 넓어집니다. 이스타항공이 중화권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승객 절반이 중화권 노선 이용
요즘 이스타항공을 타는 외국인 승객 중 약 절반이 중화권 노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높은 수요에 맞춰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강화하고,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8월 말부터 10월까지 운항 확대
올해 8월 29일부터 10월 하순까지 부산 김해공항과 타이베이 타오위안공항을 오가는 비행기가 더 자주 뜹니다.
▶ 주말 운항 (토·일요일)
· 운항 기간: 8월 29일 ~ 10월 24일
· 출발: 부산 오전 10시 5분 → 타이베이 11시 20분 도착
· 귀국: 타이베이 12시 20분 출발 → 부산 오후 4시 5분 도착
▶ 수요일 운항
· 운항 기간: 9월 2일 ~ 10월 21일
· 출발: 부산 오전 9시 55분 → 타이베이 11시 20분 도착
· 귀국: 타이베이 12시 20분 출발 → 부산 오후 4시 도착
지방 공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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