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관련 오류 바로 잡는다

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관련 오류 바로 잡는다

정부 부처와 민간 단체가 손잡고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정확하게 알리는 활동을 펼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잘못된 한국 정보를 바로잡고, 우리 문화와 역사를 해외에 제대로 소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민간 외교 단체는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 169명을 새롭게 선발하여, 한국 홍보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여하며, 앞으로의 활동 … 더 읽기

조계종 총무원장 “자비와 이해로 극단적 대립 넘어서야”

조계종 총무원장 "자비와 이해로 극단적 대립 넘어서야"

불교 종단의 최고 지도자가 부처님 탄신일을 맞아 “마음의 평화와 공존의 빛으로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자비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화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불교계가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메시지에서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존귀하다”는 부처님 말씀의 의미를 설명하며, 이는 모든 존재가 귀중하다는 깨달음의 … 더 읽기

천주교·개신교,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 “평안과 화합의 길 함께해야”

천주교·개신교,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 "평안과 화합의 길 함께해야"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불교 신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 종교 모두 평화와 화합이라는 가치를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가톨릭 서울 교구를 이끄는 정순택 대주교는 불교 측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모든 불교 신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자비와 지혜의 빛이 사회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불교 축제의 주제인 … 더 읽기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 이제 법으로 관리한다

경제

  여름철 도심 불청객, 이제 법으로 관리한다 매년 여름이면 도시 곳곳에 대량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던 붉은등우단털파리와 대벌레 같은 곤충들이 이제 공식적으로 관리 대상이 됩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이들 곤충은 ‘대발생 곤충’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되며, 지방정부가 의무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대발생 곤충이란? 기후나 환경 변화로 인해 특정 지역에 갑자기 많이 나타나서 생활환경, 공공시설, 교통 … 더 읽기

단독검사당 미제 500건…지청장까지 사건에 투입

단독검사당 미제 500건…지청장까지 사건에 투입

검사 인력 부족, 한계 상황에 도달 검찰 조직 내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일선 지청의 책임자까지 직접 미해결 사건 처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결재와 지휘 업무를 담당하는 간부급 인사들이 현장 사건을 직접 맡는다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위급하다는 뜻이다. 대전 천안 지청, 책임자까지 사건 처리 투입 대전지방검찰청 산하 천안지청에서는 이정배 지청장이 직접 … 더 읽기

공공기관 여름 실내 냉방 기준 28도, 46년 만에 손질 검토

“공직자는 폭염을 견뎌도 괜찮은가” 실내 냉방 기준 28도 오랫동안 유지된 제도, 46년 만에 손질 검토

공공기관의 냉방·난방 온도 기준이 바뀔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요즘처럼 폭염이 자주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오래전에 만든 실내 온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더운 사무실은 일하는 사람의 몸에 부담을 주고, 업무 집중력과 효율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근무 환경이 나빠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 더 읽기

밀크티에서 나온 은빛 조각 정체는?

밀크티에서 나온 은빛 조각 정체는 수은 알갱이 남자친구가 벌인 일일까

중국 안후이성에 사는 한 여성이 밀크티를 마시다가 은색 작은 알갱이를 발견했다. 확인해 보니 그것은 수은으로 의심됐다. 여성은 지난달 27일, 남자친구가 사다 준 밀크티를 마셨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별문제가 없었지만, 몇 모금 마신 뒤 타피오카 펄과는 전혀 다른 이상한 식감의 알갱이가 입안에서 느껴졌다고 했다. 여성은 질기고 반짝이는 조각을 뱉어낸 뒤, 수은일 수 있다고 보고 곧바로 매장에 항의했다. … 더 읽기

BGF 향한 화물연대의 규탄, 가처분 신청은 노동조합 탄압이라며 반발

BGF 향한 화물연대의 규탄, 가처분 신청은 노동조합 탄압이라며 반발

화물연대는 BGF로지스가 노조 활동을 누르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화물연대는 경남 진주의 CU 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노조를 상대로 업무를 방해하지 말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낸 것은 대화를 하겠다는 태도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대화를 시작해 놓고 바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사실상 노조를 압박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노사 양측은 사태를 풀기 위해 처음 만나 실무 … 더 읽기

이재명정부 2년,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동정

경찰청장 임명이 가시권에 들어선 가운데, 총경회의에 이름을 올린 경무관들의 승진 흐름이 더욱 두드러진다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시작되면서, 비어 있던 경찰청장 자리도 곧 채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에 발표된 대상은 총경 28명이며, 이들은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정해졌다. 경무관은 경찰 안에서 매우 높은 자리로, 상층부 인사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계급이다. 원래는 더 일찍 나왔어야 할 인사였지만, 여러 내부 상황 때문에 한동안 미뤄졌다가 이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눈에 … 더 읽기

집안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9.5%증가, 각별한 대비필요

영유아의 침실 낙상 사고와 함께, 노년층에서는 안전사고가 9.5% 늘어나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집 안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매우 많았다. 전체 사고를 보면 열 건 가운데 여섯 건 이상이 집이나 아파트 같은 생활공간에서 발생했다. 오래 머무는 장소일수록 다칠 가능성이 컸고, 나이대에 따라 자주 일어나는 사고 모습도 달랐다. 특히 어르신 사고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접수된 어르신 관련 안전사고는 1만 7천218건으로, 한 해 전보다 9.5퍼센트 증가했다. 모든 연령대를 놓고 봤을 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