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포용 연간 목표 60% 이행…전담 최고책임자 신설

하나은행, 금융포용 연간 목표 60% 이행…전담 최고책임자 신설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포용금융 전담책임자(CIFO) 신설 ◇ 상반기 1조 9200억 원 집행…연간 목표의 약 62%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지정했습니다.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이 맡게 됐으며, 올 상반기에만 1조 9200억 원을 집행해 연간 목표의 약 62%를 달성했습니다. 연간 목표 규모는 3조 1000억 원입니다. ◇ 단순 자금 공급 넘어 금융접근성 확대 추진 금융당국이 연내 … 더 읽기

‘세네카’ 8월 첫째주 예스24 1위…‘투명한 나선’은 2위

‘세네카’ 8월 첫째주 예스24 1위…‘투명한 나선’은 2위

첫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는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이름을 올렸다. 6일 예스24에 따르면 책은 지난 6월 말 출간 이후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이 꾸준히 늘더니, 이번주 기준 직전주 대비 186.3% 급증하며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구매자는 50대 비중이 39.6%로 가장 높았고, 40대(37.4%)가 뒤를 이으며 중장년층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위는 히가시노 … 더 읽기

트리니티항공, 단거리 노선은 실속 운영·장거리 노선은 고급화…수익 반등 승부

트윈항공, 단거리 노선은 실속 운영·장거리 노선은 고급화…수익 반등 승부

트리니티항공이 새로운 사업 모델 SSC를 공개했다 ▍SSC란 무엇인가 트리니티항공은 노선의 성격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서 강화하는 전략 SSC(셀렉티브 서비스 캐리어)를 공식 발표했다. 모든 구간에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거리 노선은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고급 서비스를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 쉽게 말해 가성비를 원하는 짧은 비행에는 합리적 요금을, 편안함이 중요한 긴 비행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 더 읽기

[경제 단신] 사상 최대 경상흑자 기록지난 6월 경상수지 흑자 497억 달러 돌파, 월간 최다 실적 경신

[경제 단신] 사상 최대 경상흑자 기록지난 6월 경상수지 흑자 497억 달러 돌파, 월간 최다 실적 경신

한국은행이 7월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약 497억 달러 흑자를 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기록한 386억 달러 흑자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월간 역대 최고치를 새로 세운 것입니다.   주요 원인은 반도체와 SSD 같은 상품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상품 수출액은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넘겼고, 상품 수지는 약 479억 달러 … 더 읽기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 어린이지구 주택 건설안 반대 입장 표명 “도심 녹지 보존이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 어린이지구 주택 건설안 반대 입장 표명 "도심 녹지 보존이 우선"

서울시, 용산어린이공원 주택건설안 반대 목소리 높여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에 대한 시민 관심도 함께 커져 서울특별시 오시장이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용산 부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작은 녹지라도 다음 세대에게 그대로 전해주는 것이 행정 책임자의 몫”이라는 취지였다. 시장의 발언은 서울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부동산 정책 관련 … 더 읽기

코미디언 기안84, 인공지능 연인과의 가상 연애 예고편 첫 공개

코미디언 기안84, 인공지능 연인과의 가상 연애 예고편 첫 공개

SBS 신규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가 첫 공식 포스터를 베일을 벗었다. 오는 달 20일 막을 올리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인공지능 연애 서바이벌이다. 출연자들이 실제 데이트 상대처럼 인공지능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카메라가 따라간다.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따로 있다. “상대가 기계여도 사랑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공개된 포스터에는 투명한 디스플레이 화면 … 더 읽기

폭등락 증시에 집값 동반 상승…가계 부채 3조 8천억원 추가로 늘어

폭등락 증시에 집값 동반 상승...가계 부채 3조 8천억원 추가로 늘어

최근 한국 증시가 극심한 등락을 반복하면서 주식 시장에서 돈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흐름과 함께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값도 계속 오르면서, 가정에서 은행에 빌린 돈이 다시 늘어나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한 규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시중 큰 은행 다섯 곳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가정에 빌려준 돈의 총액이 약 3조 … 더 읽기

한국 엔켐 기업, 미국 나스닥 합병 대상 상장 조건부 유지 현황

한국 엔켐 기업, 미국 나스닥 합병 대상 상장 조건부 유지 현황

한국 배터리 화학물질 전문기업, 미국 기술주 시장 상장 추진 본격화 국내 배터리 전해질 용액 전문업체 엔켐(348370)이 미국 현지법인 엔켐아메리카의 나스닥(미국 기술주 중심 주식시장) 신규 상장 및 현지 자금 조달을 위한 핵심 절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는 소식이 회사 측을 통해 전해졌다. 엔켐 측은 지난 4일 자회사인 엔켐아메리카와 역삼각 합병 방식으로 진행 중인 미국 상장사 더그로우허브(TGHL)가 … 더 읽기

코스피 흔들리고 집값 치솟아…7월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

코스피 흔들리고 집값 치솟아…7월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 한국 증시는 최근 국내외 변수로 등락을 반복했고,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금융권은 가계 대출 확대 배경을 주거 비용 상승과 금리 영향으로 분석하며 정책 방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가계대출 7월에도 증가세…3조 8천억 원 늘어 최근 국내 증시가 하루에도 크게 오르내림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에도 약 3조 8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① 가계대출 증가 흐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약 778조 원입니다. 이 가운데 집을 살 때 받는 주택담보대출은 2조 2천억 원 늘었고, 마이너스통장 등을 … 더 읽기

금융규제 장벽 낮춘다… PF 공적보증 두텁게, 주택 공급 길 연다

금융규제 장벽 낮춘다… PF 공적보증 두텁게, 주택 공급 길 연다

금융 당국이 ‘닥치고 공급’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공적 보증 한도를 8조 원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 건설의 병목으로 지목된 부동산 PF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집단대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주금공의 올해 부동산 PF 관련 보증 한도를 기존 6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