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제금융센터 새 원장으로 선임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제금융센터 새 원장으로 선임

국제금융센터는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새 원장으로 뽑혔다고 16일 전했다. 박 원장은 전주 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을 시작한 뒤 재정경제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일하며 경제정책, 세금정책, 국가재정 운영, 국제경제 협력 등 여러 핵심 업무를 맡았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 선임 이코노미스트와 외교부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활동해,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경험도 … 더 읽기

금융의 공적 역할을 키우려면 서민금융은행 설립과 투자형 예금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금융의 공적 역할을 키우려면 서민금융은행 설립과 투자형 예금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우리 금융이 앞으로 더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시장 기능만 믿기보다 공공성을 살리는 제도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도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은행을 만들고, 투자형 예금 제도를 도입해 금융이 사회 안전판 역할을 더 잘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한국은행과 은행법학회가 연 세미나에서는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공정금융을 넓히기 위한 … 더 읽기

정부, 미국 주도 의제 조정에 선제 대응… G20 두 번째 회기 본격 시작

정부, 미국 주도 의제 조정에 선제 대응… 지이십 두 번째 회기 본격 시작

정부는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을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이 새롭게 바꾸려는 국제 금융 의제를 먼저 살피고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올해부터 주요 이십개국 회의는 모든 회원국이 한 차례씩 의장국을 맡은 뒤 다시 순번이 돌아가는 두 번째 운영 주기에 들어간다.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미국이 있다. 미국은 올해 12월 새 주기의 첫 의장국이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 더 읽기

신현송 한은총재후보자, 미국-이란 전쟁, 구조적 충격으로 번질 수 있다

이란 전쟁, 구조적 충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신현송 후보자의 경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란 전쟁의 여파가 잠깐 지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흐름을 오래 흔드는 구조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질의에 나선 의원은 국제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쉽게 돌아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지금 상황을 단순한 일시적 충격으로만 볼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신 후보자는 그렇게만 보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 더 읽기

비트코인, 트럼프의 ‘2주간 휴전’ 제안에 힘입어 71,000달러선 다시 회복

비트코인, 트럼프의 ‘2주간 휴전’ 제안에 힘입어 7만1000달러선 다시 회복 | 딜사이트

  비트코인과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함께 올랐다. 8일 오전 기준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고, 한때 7만200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엑스아르피 같은 다른 코인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좋아진 가장 큰 이유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잠시 누그러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바로 더 커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투자자들은 … 더 읽기

3년째 낮아진 몸값, 배당이 불러온 역설로 풀어본 넷마블 스핀엑스 분석

딜사이트|3년째 낮아진 몸값, 배당이 불러온 역설로 풀어본 넷마블 스핀엑스 분석

넷마블이 인수한 스핀엑스는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장부가치가 낮아졌다. 손실이 난 이유는 매년 조금씩 달랐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연결 재무제표에서 무형자산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반영됐고, 2025년에는 별도 재무제표에서 스핀엑스 투자주식 가치가 줄어든 것으로 처리됐다. 쉽게 말해, 처음 인수할 때 기대했던 미래 수익과 지금 실제로 평가되는 가치 사이에 차이가 계속 남아 있었던 셈이다. 연결 기준 손상 규모는 … 더 읽기

얼라인,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 확장은 이해 충돌 우려를 키운다”

딜사이트 보도 | 얼라인,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 확장은 이해 충돌 우려를 키운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넷마블이 앞으로 1년 동안 약 1500억 원을 들여 코웨이 주식을 더 사들이기로 한 결정에 대해, 최대주주의 영향력을 키우는 대신 일반 주주의 이익은 뒤로 밀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얼라인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투자라기보다 지배력 강화 성격이 짙다고 봤다. 만약 회사 자금이 이런 목적에 쓰였다면, 이사회가 모든 주주를 공정하게 챙겨야 할 책임을 충분히 지키지 못한 것일 수 … 더 읽기

빗썸, 유튜브 채널 전면 새단장

딜사이트가 전한 오늘의 게임·아이티 핵심 소식 빗썸, 유튜브 채널 전면 새단장 등

  오늘 나온 게임·아이티 업계 소식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성을 크게 손봤다.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전달 방식을 단순하게 바꿨고, 새 프로그램도 여럿 마련했다. 새로 선보이는 ‘올라가는 차트’는 초보 투자자와 전문가가 함께 나와 가상자산의 기본부터 실제 시장 이야기까지 쉽게 풀어주는 형식이다. 또 ‘토크노믹스’에서는 가상자산뿐 아니라 주식, 부동산 같은 재테크 흐름도 … 더 읽기

기획재정부, 예금토큰 시범사업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에 도입

예금토큰 시범사업에 선정된 기획재정부, 업무추진비 집행에 도입한다

기획재정부가 업무추진비를 새로운 디지털 결제 방식으로 써보는 실험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예금토큰을 이용해 실제 집행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국무조정실이 이끄는 2026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실증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을 국가 예산 집행에 적용하는 두 번째 사례다. 지금까지 업무추진비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