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국제형사재판소 대상 외교적 강압 수위 강화

워싱턴, 국제형사재판소 대상 외교적 강압 수위↑…"트럼프 행정부의 해외 무력 동원에 따른 국제적 법적 책임 추적, 사전 차단 움직임 가속화"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미국 군인이나 공무원을 표적으로 삼으며 미국의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ICC가 미국 주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국익을 위해 활동하는 미군과 공직자를 기소하고 심지어 구금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한다”며 “ICC가 미국의 주권에 가하는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려고 하는데 이를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