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68%는 2030세대… 비대면 진료, “의료공백 메웠다”는 약속은 어디로
의료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도입한 비대면 진료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민간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비만 치료제 등 비급여 의약품 가격 알림 기능으로 환자를 유인하고 있어,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건수 기준 1위 업체인 닥터나우의 올 상반기 비대면 진료 요청 건수는 총 105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