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서 승부 갈린 펀드 수익률 롱숏 전략과 고배당 펀드만 두각을 나타내다

약세장서 승부 갈린 펀드 수익률 롱숏 전략과 고배당 펀드만 두각을 나타내다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펀드 간 성과 차이가 뚜렷하게 벌어졌으며, 롱숏 전략과 고배당 중심 펀드만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과 코스닥 성장주 급락이 겹치며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만에 평균 6% 넘게 하락했다. 그러나 코스피200 선물 매수와 코스닥150 선물 매도를 결합한 롱숏 상품을 비롯해 일부 고배당·커버드콜 펀드는 오히려 상승했다. 시장 전반이 흔들린 가운데 편입 자산과 운용 전략에 따라 성과가 뚜렷하게 갈렸다. 12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