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외화예금 대폭 증가했다, 반면 개인은 감소

시장을 읽다, 돈의 흐름과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시간

지난달,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은행에 맡긴 외화예금이 약 15억 7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특히 큰 회사들이 미국 달러로 돈을 맡기면서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6일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5월 말 기준으로 사람들이 은행에 맡겨둔 외화예금의 총액은 약 1,122억 5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 미국 달러 예금: 약 22억 4천만 달러 증가하여 총 95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더 읽기

한은 금통위, ‘외화예금 초과지준 이자지급’ 6개월 연장 결정

한은 금통위, ‘외화예금 초과지준 이자지급’ 6개월 연장 결정

  중앙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외화예금 이자 지급 연장 결정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금융회사들이 중앙은행에 맡긴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대해 이자를 주는 제도를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9일, 중앙은행은 외환 수급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초부터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금융회사들이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연장 조치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