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은 800조+α..반도체 추가세수에 50조 지출조정
이재명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히 편성하는 내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800조원 이상이 될 예정이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세수에다 기획예산처의 50조원 지출조정을 더해 역대 최대 예산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들, 박홍근 장관 등 기획예산처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통상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는 8월에 당정협의가 이뤄지는데, 기획예산처가 여당의 의견을 편성 과정에 반영하겠다며 요청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