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산업, 다음 성장은 K-미용의료 | 병원 시설을 넘어 통합 솔루션 시스템 수출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미용의료 산업의 해외 확장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별 병원의 경쟁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해외처럼 진료 외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경영지원조직(MSO)·치과경영지원조직(DSO)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131만명(62.9%)으로 가장 많았고 성형외과가 23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