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전문 매장 확대에 나선 노브랜드, 오늘의 유통업계 핵심 소식

오늘 유통업계에서는 해외 진출, 체험 마케팅, 협업 상품, 시즌 한정 메뉴처럼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노브랜드는 몽골에 전문 매장을 본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 안에 매장 3곳을 열고, 2028년까지 1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용 물류 기반도 함께 마련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몽골 전역으로 매장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설화수는 일본의 대형 뷰티 플랫폼에서 체험 행사를 열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키운다. 직접 써보고 평가하는 소비 문화가 강한 시장 특성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몇 달 동안 쇼핑, 생활, 먹거리, 팝업 행사 등 여러 주제를 직접 경험한 뒤 자신만의 콘텐츠로 소개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해외 골프 대회를 계기로 우리 전통술 알리기에 나선다. 곡물로 만든 증류주와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스낵의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익숙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더 경쾌하고 눈에 띄는 요소를 더했고, 해외 소비자도 알아보기 쉽도록 영문 표기도 함께 담았다.

던스트는 여름 캠페인을 통해 화려한 이동보다 한곳에 머물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는 여행 분위기를 표현했다. 반복해서 찾는 장소와 오래된 관계에서 오는 편안함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청정원은 야구장 현장 행사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알리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의 위찌는 인기 캐릭터와 손잡고 특별 상품을 내놓았다. 색조 제품은 물론 거울과 파우치 같은 굿즈까지 함께 구성했으며, 오프라인 팝업 공간도 운영해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여름철 수요에 맞춰 1리터 대용량 음료를 출시했다. 배달과 포장 전용으로 판매하며, 커피와 아이스티, 허브티 등 여러 메뉴를 큰 용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GS25는 이탈리아 사탕 브랜드와 협업한 탄산음료를 선보인다. 레몬과 블루베리 맛으로 구성됐고, 칼로리와 당을 줄여 가볍게 즐기려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빽다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서로 다른 식감이 주는 재미를 강조해 간식 시장의 흐름을 반영했다.

슈콤마보니는 여름 신발 라인업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플랫폼 샌들,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등 계절감이 살아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기간 한정 할인과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정리하면, 오늘 유통업계는 해외 시장 확대, 오프라인 체험 강화, 협업 상품 출시, 여름 시즌 맞춤 신제품 공개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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