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도걸의원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국회서 입법 속도”

안도걸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국회서 입법 속도” -

더불어민주당이 올 하반기 국회에서 2단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확산과 금융시스템 재편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디지털자산TF 간사)은 제도적 정비의 첫 출발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안 의원은 “현재 디지털자산TF에서 몇 가지 쟁점들을 막판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은 하반기 국회에서 굉장히 속도감 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며, 민주당 … 더 읽기

조정식, 이재명계 핵심으로 후반기 국회 의장 후보로 선출

조정식, 이재명계 핵심으로 후반기 국회 의장 후보로 거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의장 후보와 국회부의장 후보를 정했다. 이 자리에서 조정식 의원은 재적 의원 과반의 지지를 받아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함께 도전한 박지원 의원과 김태년 의원은 최종 후보가 되지 못했다. 조 의원은 후보로 결정된 뒤, 지금 대한민국이 큰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 더 읽기

미국 중심 질서의 한계가 뚜렷, 한국 실용 외교를 넘어선 독자적인 정책 필요

미국 중심 질서의 한계가 뚜렷해진 지금, 한국은 실용외교에 머무르지 말고 더 큰 국가 비전을 세워야 한다

미국이 혼자 세계 질서를 이끌던 방식은 이제 힘이 떨어지고 있다. 예전처럼 한 나라가 안보, 경제, 분쟁 관리까지 모두 책임지기에는 부담이 너무 커졌기 때문이다.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힘이 갑자기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군사력과 경제력, 동맹 관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다만 문제는 힘의 크기보다 운영 방식이다. 전쟁 위험, 핵 문제, 인공지능의 군사 … 더 읽기

김현태 전 특전사 707단장,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권력에 밀려 부당하게 정리됐다” 김현태 전 칠공칠단장,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내란’ 프레임에 희생된 군의 명예를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진행 중인 군인 대상 수사와 징계를 ‘정치적 숙청’으로 규정했다. 김 전 단장은 “35명의 군인이 부당하게 … 더 읽기

국민의 힘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벌어진 소동

부산시장 개소식 현장서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조경태는 비상계엄 조치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 안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행사장에는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 출마 예정자, 지지자 등 많은 사람이 모였다. 하지만 축사 순서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곧 거칠어졌다. 조경태 의원이 무대에 올라 말을 꺼내는 순간, 일부 참석자들이 큰소리로 항의하며 발언을 끊었다. 조 의원은 여러 차례 자제를 요청했고, 비상계엄은 잘못된 일이라고 분명히 … 더 읽기

평택을 초접전 구도 여권 단일화 흐름이 맞물리며 조국 33.8%·김용남 30.4%

평택을 초접전 구도 여권 단일화 흐름이 맞물리며 조국 33.8%·김용남 30.4%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단일 후보 적합도를 살펴본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용남 전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흐름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보면 단일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은 조 대표가 33.8%, 김 전 의원이 30.4%였다. 뚜렷하게 지지할 사람이 없다는 답은 23.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7%로 집계됐다. 실제로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층만 … 더 읽기

오세훈, ‘점핑업 캠프’ 가동…“삶의 질을 높이는 서울로 전진”

오세훈, ‘점핑업 캠프’ 가동…“지난 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서울로 전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새 선거 조직인 ‘점핑업 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후보 측은 그동안 서울시를 운영하며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더 높이는 도시로 서울을 키우겠다는 방향을 내세웠다. ‘점핑업’이라는 이름에도 서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캠프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자리를 잡았다. 후보 측은 이 공간이 오래된 도심을 다시 … 더 읽기

미국에서 장동혁이 만난 그 인물, 뒷모습의 정체가 드러났다

미국에서 장동혁이 만난 그 인물, 궁금증을 모았던 뒷모습의 정체가 드러났다

장동혁 대표가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만난 인물의 정체가 뒤늦게 확인됐다. 그가 만난 사람은 미국 국무부에서 공공외교 업무를 돕는 차관 비서실장 개빈 왁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은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고, 자리에서는 미국 국무부가 추진하는 공공외교 방향과 활동이 주요하게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개빈 왁스는 공공외교 담당 차관을 보좌하면서 전략 조언을 하고, 비서실 운영과 관련 정책 추진을 … 더 읽기

우 의장, 미국 의원들의 쿠팡 차별 중단 요구, 명백한 내정간섭 비판

우 의장, 미국 의원들의 쿠팡 차별 중단 요구를 두고 명백한 국내 문제 개입이라고 비판

우원식 국회의장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쿠팡 등 국내 기업에 대한 규제를 멈추라고 요구한 일을 두고, 우리나라 내부 문제에 지나치게 끼어든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다른 나라 일에 의견을 전하는 것 자체는 있을 수 있지만, 그 나라의 법과 제도 자체를 흔들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미국 기업만 불리하게 대우받는다는 식의 주장은, 결국 우리 법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 더 읽기

정부, 가짜 석유 유통·사재기 등 위반 사례 99건 확인… 영업정지 포함 엄정 제재 방침

정부, 가짜 석유 유통·사재기 등 위반 사례 99건 확인… 영업정지 포함 엄정 제재 방침

  정부가 가짜 석유 판매와 사재기 같은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 결과, 전국 주유소에서 모두 99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가 오르며 시장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와 가격 혼란을 막기 위해 진행됐다. 긴급 점검은 전국 5767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확인된 위반 내용을 보면 거짓 보고가 가장 많았고, 영업 방식 위반도 적지 않았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