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의 새 소식
동원에프앤비는 13리터 대용량 생수 ‘동원샘물 메가’를 새로 내놨다. 캠핑이나 야외활동 때 작은 생수를 여러 병 챙겨야 하는 불편을 줄여주며, 집이나 사무실 냉온수기에도 별도 장비 교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현대백화점은 버려진 비닐을 다시 비닐봉투로 만드는 순환 재활용 방식을 통해 확보한 백 리터 비닐봉투 20만 장을 여러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폐비닐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비상 상황에서도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는 서울 성수동에서 봄·여름 시즌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겹쳐 입는 분위기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얇고 비치는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의 감성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엘에프의 닥스골프는 ‘뉴 플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름 소재를 단순한 유행으로 보지 않고 기능적인 구조로 다시 해석해 골프웨어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골프채의 섬세한 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정돈된 느낌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타벅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각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자몽·망고·코코넛이 어우러진 케이크와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로 구성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여러 맛을 조금씩 즐기려는 디저트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을 새롭게 풀어낸 한정판 음료 ‘꿀밤햇살’과 ‘붉은매실’을 출시한다. 꿀밤햇살은 밤의 고소한 맛에 국산 벌꿀의 은은한 단맛을 더했고, 붉은매실은 국내산 붉은 매실을 사용해 진한 풍미를 살렸다.
대상웰라이프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와 함께 한정판 선물세트 ‘웰라이프 마음 한 상자’를 내놨다. 여성용 세트와 남성용 세트를 나눠 구성했으며, 혈행 건강과 관절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도 함께 담아 선물용으로 준비했다.
매일유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입양기관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식과 발효유, 음료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전달했고, 의류와 책도 함께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씨유가 선보인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넘겼다. 윗부분의 초콜릿 코팅을 손으로 깨서 먹는 방식이 특징으로, 맛뿐 아니라 직접 즐기는 재미까지 더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비비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강원도 정선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 이 활동은 직접 지역을 찾아가 음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유니클로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유티 갤러리’ 행사를 열고 있다. 미술,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를 담은 티셔츠를 소개하며, 관람 공간과 함께 사진, 게임, 음악 체험 등 여러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동아오츠카는 그룹 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새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여름방학의 자유롭고 시원한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햇살 가득한 풍경을 배경으로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