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불을 잠시 끄는 행사에 참여하며, 에너지를 아끼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사무실이나 집에서 전등을 끄고,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회사는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등 행사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한 절전 방법을 나누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더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짧은 영상도 만들어 배포했다.
최근에는 에너지 공급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 전기를 아껴 쓰는 생활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소등 행사는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쓰는 자원의 소중함과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평소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차량 홀짝제 운영, 차량 함께 쓰기, 점심시간 전등 끄기, 알맞은 실내온도 유지, 복사용지 절약 같은 방법으로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모두가 함께하는 10분의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은 비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