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라이트 펀드’ 출시 온라인 선취수수료 0원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투자 상품

비용은 낮추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높이고
신한투자증권이 인터넷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펀드에 붙어 있던 선취 판매수수료를 아예 없앤 새로운 상품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도 판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가능한 한 줄이고, 그만큼 고객이 받는 이자와 쿠폰 조건을 키우는 쪽으로 구성 요건을 바꿔 내놓았습니다.

◇ ‘신한 라이트(Light)’ 라인업 출시
이번에 공개된 ‘라이트’ 시리즈는 투자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가능한 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군입니다. 자산을 만들기 시작하는 첫 시점부터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가벼운 부담으로 자산을 모아 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펀드·채권·ELS, 세 갈래로 구성
상품 분야는 ① 펀드 ② 채권 ③ 주가연계증권(ELS)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터넷으로만 가입하는 펀드에서 처음 발생하는 선취 판매수수료를 면제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온라인 전용 클래스(Ae)에 일정 비율의 선취 수수료가 적용되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가입하는 바로 그 시점에 비용이 차감되지 않도록 바뀌었습니다. 다만 선취 수수료와는 별개로 펀드 운용·관리에 따른 보수와 기타 제비용은 정상적으로 부과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선취 수수료 0% 신규 펀드 5종
선취 수수료 0원 정책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신규 펀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한 SOL 코스닥150 인덱스
 · 하나 파이팅코리아
 · 다올 코리아AI테크
 · 타임폴리오 탑픽EMP
 · 우리 반도체BIG2플러스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인터넷 전용 펀드에도 똑같이 선취 수수료를 받지 않는 방침을 이어가며, 이미 거래 중인 온라인 전용 펀드도 순서대로 단계적으로 수수료를 없애 나갈 계획입니다.

◇ 채권·ELS, 쿠폰·금리 조건을 높이다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 분야에서도 판매 단계 비용을 가능한 한 줄이고, 그만큼 고객이 받는 금리와 쿠폰 수준을 높인 인터넷 전용 상품을 매주 2~3개씩 꾸준히 공개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적용 범위를 보다 넓게 확장해 투자자가 골라 볼 수 있는 폭을 한층 키울 방침입니다.

◇ 신한 SOL증권 앱에서 한눈에 확인
고객은 신한 SOL증권 앱 안의 ‘연금·상품’ 항목 아래 별도로 마련된 ‘라이트 상품’ 전용 페이지로 들어가는 것만으로 관련 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상품의 ‘투자하기’ 메뉴에서 ‘라이트 상품’ 필터를 켜 두면 펀드·채권·ELS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 투자상품본부장의 말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투자자가 금융상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손에 느껴지는 부분이 비용”이라며, “라이트 상품의 시작은 공급자 시각이 아닌, 고객 입장에서 실질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상품 전략을 다시 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진짜로实惠를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을 함께 덧붙였습니다.

※ 꼭 알아두실 사항 :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