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게임 민관 투자 확대: 넥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1200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 ‘코나 글로벌 아이피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넥슨은 별도로 약 13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총 2500억 원 규모로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 게임 개발사와 글로벌 IP를 지원한다.
넥슨, K-게임 2500억 투자 시동
핵심 요약:
넥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1200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 ‘코나 글로벌 아이피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차세대 K-게임 지식재산권(IP) 발굴에 나섰다.
문체부 모태펀드 600억 원, 넥슨 588억 원, 운용사 코나벤처파트너스 12억 원으로 구성된 이번 펀드는 문화계정 자펀드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넥슨은 별도로 약 13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기술력과 IP를 보유한 우수 개발사에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까지 단계별 자금을 지원한다.
이정헌 넥슨파트너스 대표는 “AI 전환기를 계기로 탄생할 차세대 글로벌 IP를 발굴하는 장기적인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