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한 기차여행 할인 행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만 4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주요 혜택으로는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 열차요금 전액 환급,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2만원 할인 등이 있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은 5만 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1배 급증한 수치입니다.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남 밀양 – 5,773명
• 전북 익산 – 4,151명
• 강원 삼척 – 4,130명
• 전북 남원 – 3,378명
• 강원 영월 – 2,644명
테마열차 할인 혜택을 이용한 고객은 7만 9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습니다.
테마열차 이용객들이 주로 찾은 역은 강원도의 분천역, 철암역과 순천역, 군산역, 전주역 등이었습니다.
행사 기간 45일 동안 37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으로의 방문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이어지면서 철도 여행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