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제 도약 원년 선포 잠재성장률 3% 달성, 세계 4대 무역강국 도약,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 본격 진입 선언”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는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올해는 우리나라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는 해” 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목표 세 가지

 

① 우리 경제의 잠재적인 성장률을 3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

 

② 세계 무역 순위에서 4위권에 진입하기

 

③ 국민 한 사람당 연간 소득을 5만 달러 수준으로 높이기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30년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라며,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상반기 수출 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5천억 달러에 거의 다다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성장을 이끌었고, 반도체 외 다른 품목들도 작년에 비해 16퍼센트 이상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세계 무역 4강 진입은 더 이상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출 실적이 눈부시게 늘고 설비 투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올해 실질 경제 성장률은 3퍼센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반기 전략

 

대통령은 “하반기에는 경제 구조의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술 격차를 크게 벌리고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서 잠재 성장률을 단계적으로 3퍼센트까지 높여 나가야 한다는 구상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핵심 메가 프로젝트 세 개를 약속된 일정에 맞추어 빨리 추진해야 하며,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마치 하나의 몸처럼 힘을 합쳐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