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2026’ 엠블럼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Global Million Clinical Study, 이하 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8일 씨젠에 따르면 GMCS 프로젝트는 오는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계 최초 백만 건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검사 전략의 임상적 유용성과 의료적 효과를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의료기관이 함께 실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환별 검사 전략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하여, 새로운 글로벌 검사 표준(Global New Standard)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현재 가능한 최상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진단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씨젠은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연구와 임상 근거 축적의 중심에 실시간 진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두고 있다.
GMCS를 통해 축적되는 실제 임상 데이터는 스타고라와 연계돼 국가별·질환별 감염병 발생 양상과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질환별 새로운 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씨젠은 정교한 임상 설계를 위해 국가의 검사 제도와 임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국가별 검사 체계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천종윤 씨젠 회장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은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현재 가능한 최상의 검사를 받을 권리가 있고,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진단은 환자의 치료 성과를 높이고 감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줄이는 출발점이다”라며, “씨젠은 실제 임상 데이터와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누구나 동일한 수준의 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글로벌 진단 표준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젠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World’s Most Impactful Companies) 2026’에도 포함, 글로벌 공중보건 기여와 미래 진단 생태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