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돈 버는 신박한 방법 베란다·옥상에 태양광 패널만 있으면 수익이 발생한다!
여러분의 집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전기를 만들 수 있고, 그 전기를 인증서라는 형태로 만들어서大기업에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인증서 1장당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어서 가정에서도추가 수익이 생기는 셈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 같은 내용의 시범사업을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범사업이끝나면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 관심이모아지고 있습니다.
▶ 인증서(REGO)란 무엇일까요?
REGO는 가정이나 공장이 태양광으로 직접 만든 전기가 진짜깨끗한 재생에너지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인증서입니다. 발전 설비에전력 생산량 측정 장치가 연결되어 있어야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전을 한 사람은 이 인증서를 전용 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100% 재생에너지를 쓰려는 회사들에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인증서를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목표를 달성하고, 가정은 전기세를 아끼는 동시에용돈벌이까지 할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이득인 제도입니다.
▶ 시범사업 방식은 두 가지
1. 사업자형 : 발전설비 보유자와 구매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설비 크기가 10킬로와트 이상이고, 2022년 이후에 설치되었으며, 생산량 측정 장비가 달린 설비 최대 300곳과 구매 기업 최대40곳을 선발해 시범 진행할 계획입니다. 2. 중개자형 : 지방자치단체가 여러 가정의 작은 태양광 설비를 모아서 인증서를 발급받은 뒤, 그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경기도가 먼저 참여하며, 약 1400가구에 3킬로와트짜리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그중 370가구에 측정 장치를 부착해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이런 제도를운영하고 있어,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효과적인 거래 제도를 꼭 만들겠다”라며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