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항공, 새로운 좌석 서비스 출시 예정
미국의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돈을 더 내면 옆 좌석을 비워두고 그 자리를 마냥 내 것처럼 쓰게 해 주는 새로운 좌석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 도입 시기: 2026년 하반기
· 적용 기종: 신형 에어버스 A321XLR 50대
· 서비스 이름: ‘이코노미 플러스‘
· 핵심 특징: 가운데 좌석을 비우고 함께 쓰는 큰 테이블 설치
· 도입 시기: 2026년 하반기
· 적용 기종: 신형 에어버스 A321XLR 50대
· 서비스 이름: ‘이코노미 플러스‘
· 핵심 특징: 가운데 좌석을 비우고 함께 쓰는 큰 테이블 설치
🔹 어떻게 작동하나요?
평소 이코노미석은 가운데 한 자리를 두고 좌우 둘이 힘겹게 앉아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이 가운데 자리를 아예 비워두는 게 다릅니다. 그 자리에 맞춤 제작된 큰 테이블을 놓아 창가석과 통로석 승객이 함께 쓰게 합니다.
- 테이블은 팔걸이 사이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 표면은 부드러운 가죽 느낌으로 마감됩니다.
- 컵을 놓을 수 있는 홈 두 개가 마련됩니다.
- 팔을 뻗을 공간이 넉넉해져 좁은 좌석 답답함이 줄어듭니다.
다만 가운데 자리를 혼자 독점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창가와 통로에 앉은 두 사람이 하나의 테이블을 나눠 쓰는 구조입니다.
🔹 회사 측 설명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랜 국제선 여행에서 창가와 통로 좌석 승객이 더 편하게 몸을 뻗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미국 항공사 중 자사가 처음 시도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왜 이 서비스가 나왔을까요?
비행기 이코노미석은 세 명이 나란히 앉아야 하는 구조라 가운데 앉은 사람이 제일 불편하다는 불만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서로 팔걸이를 차지하려고 은근히 신경전을 벌이는 일도 흔했죠. 여행 전문가들은 양보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승객 간 마찰이 끊이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 운항 일정과 가격
신형 A321XLR 기종은 올해 가을부터 미국 국내선 운항을 시작하고, 국제선은 2027년 초부터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규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의 정확한 가격과 판매 일자는 항공권이 나오기 직전에 공개될 전망입니다.
🔹 함께 발표한 다른 서비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미 이코노미석에서도 좌석을 평평한 침대형으로 바꿀 수 있는 ‘유나이티드 릴랙스 로우‘ 서비스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회사 측은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선택을 골라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미 이코노미석에서도 좌석을 평평한 침대형으로 바꿀 수 있는 ‘유나이티드 릴랙스 로우‘ 서비스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회사 측은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선택을 골라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