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

 

🔍 철도 터널 붕괴 사건 진상조사 기간 추가 연장

2020년 3월에 일어난 낙동1터널 붕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 기간을 4개월 더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올해 2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4개월 동안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10월 4일까지 총 8개월로 조사 기간이 확대됩니다.

📋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 내용

· 현장 직접 조사 실시
· 설계 문서 및 기존 조사 자료 검토
· 사고 원인 분석
· 남은 비상 통로 공사 방법 검토

하지만 더 정밀한 분석을 위해서는 터널 구조의 안전성, 화재 대응 능력, 땅속 상태 조사 등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조사위원회는 설계 및 공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고, 전문 시공업체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의 땅 특성과 공사 진행 상황 등 터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상 통로 공사 방안과 명확한 사고 원인을 찾아내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