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무임탑승 집중 단속 시행…현장검표반 즉시 배치

 

주요 내용

SRT를 운영하는 SR사는 앞으로 무임탑승(돈을 내지 않고 타는 행위)을 잡기 위해 검표하는 직원들을 더 많이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특별 기동검표반”이라는 팀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날짜는 7월 1일입니다.

예전에는 오송에서 평택지제까지만 검표를 했지만, 이번에는 검표 범위를 평택지제부터 동탄까지 더 늘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서역부터 오송역까지 길게 달리는 열차 전체 구간에서 검표가 가능해집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서 검표를 제대로 못하던 구간도 이제 단속이 가능해져, 진짜 승차권을 산 손해 보지 않는 방향으로 갈 계획입니다.

특별 기동검표반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열차에 집중적으로 배치됩니다. 한 팀에 4명이 함께 움직이며, 열차의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짧은 구간을 몰래 타고 내리는 승객들을 집중적으로 잡아냅니다.

SR사의 대표이사는 “정상적으로 승차권을 사서 타는 것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환경을 만듭니다”라며, “이번 집중 단속으로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바른 승차문화를 널리 퍼뜨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키워드 SRT | 무임승차 | 기동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