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활력타운 ‘자율 신청’ 전환…지자체 무상 컨설팅




📋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 지자체 대상 무료 컨설팅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월 10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방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지방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입니다.

🔄 사업 추진 방식의 변화

올해부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공모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이제는 지자체가 지역 상황과 특성에 맞춰 직접 사업을 선택하고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LH는 별도의 컨설팅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지자체가 사업을 준비하는 시점에 맞춰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토지주택연구원(LHRI)과의 협력을 통해 컨설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 컨설팅 내용 및 이용 방법

컨설팅은 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초기 단계에서 이루어지며,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검토됩니다:

• 사업 목표 및 계획
• 타당성 분석
• 수요 조사
• 실현 가능성
• 거버넌스 체계
• 기대 효과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LH가 사업계획을 사전 검토한 뒤,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안내합니다.

🏘️ 지역활력타운이란?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기반시설, 생활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지역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 넘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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