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PX 할인혜택 늘렸더니’…신한 나라사랑카드 최초 30만좌 돌파

 

신한은행, 군인 전용카드 30만 계좌 최초 돌파

신한은행이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위해 만든 ‘신한 나라사랑카드’가 이달 21일 기준으로 발급 계좌 3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카드를 발급하는 3개 은행(신한·하나·IBK기업은행) 중에서 가장 빠른 성과입니다.

▶ 매출액도 1000억 원 돌파

단순히 카드를 많이 발급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장병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카드 매출액이 이미 1000억 원을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 복지매장 할인 혜택 대폭 확대

성공 요인으로는 복지매장(PX) 할인 혜택이 꼽힙니다. 기존에는 한 달에 2~3번만 할인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매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외출이나 휴가 때 자주 가는 편의점, 올리브영 같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브랜드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카드의 매력을 높였습니다.

▶ 전용 금융 플랫폼 ‘슈퍼쏠져’ 운영

신한은행 모바일 앱 ‘SOL뱅크’ 안에 있는 ‘슈퍼쏠져’라는 플랫폼도 계속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장병과 청년을 위한 금융상품 정보, 금융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앞으로는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군 복무 중 다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보장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부대 방문 금융교육도 진행

신한은행은 군부대를 직접 찾아가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고, 전역 후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교육과 금융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30만 계좌 돌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장병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금융교육,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