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 포털, 이제 조회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은퇴 준비를 돕는 통합연금포털이 단순히 확인만 하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이제는 상품 비교와 분석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탈바꿈합니다.
이 포털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지난 8년간 이용자가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 어떻게 바뀌나요?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포털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이용자는 2023년 175만 명에서 2025년 261만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그동안 이 시스템은 노후 설계를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지만, 연금사업자 위주로 정보를 제공해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 개선 방법은?
• 전담 이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상시로 받습니다
• 접수된 의견은 정기적으로 분석해서 개선 과제에 반영합니다
• 금융소비자 리포터, 대학생 기자단, 관련 협회 및 금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포털을 미리 체험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핵심 개선안을 찾아내며,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한 점과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올해 6~7월에는 통합연금포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메뉴별 만족도와 불편 사항, 개선 요구를 분석합니다.
최근 3년간 만족도 조사 결과도 다시 분석해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요구사항을 개선 과제로 삼습니다.
🚀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민간 핀테크 플랫폼과 공공 플랫폼을 벤치마킹해서 비교·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제공 방식을 더 직관적으로 바꿔 맞춤형 연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콘텐츠 보강, 메뉴 개편, 기능 개선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 과제를 만들고, 9월에 개편 내용을 확정한 후 12월에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지난달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 4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