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이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현충원을 찾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정장을 단정하게 입은 그가 현충문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과 하늘에 펄럭이는 태극기가 담겨 있었다.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시간입니다”
이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전쟁에서 돌아가신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이며 깊은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다.
주목할 점은 그가 지난해에도 같은 날 현충원을 방문했다는 사실이다.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실천으로 추모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팬층을 보유한 K팝 스타인 만큼, 그의 이러한 메시지는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의 현충일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정신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