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을 다시 시작한 국민연금, 7월 들어 순매수 행보로 전환… 앞서 나온 “74조 매도폭탄” 경고와는 다른 흐름
한 해의 중간을 기점으로, 자금이 들어오는 방향이 뒤집어졌습니다. 그동안 ‘팔아치우는 큰 손’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던 연기금이 이번 달에는 오히려 주식을 사 모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최대 투자자로 잘 알려진 국민연금이 자산 비중을 다시 맞추는 ‘리밸런싱’ 작업을 이달 들어 다시 시작한 가운데, 월 기준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순매수 흐름으로 전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때 시장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