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디지털 총회 시대 돌입…운영비 최대 300만 원 지원
서울시가 중소형 정비사업 조합에도 온라인 투표와 디지털 총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조합이 부담하는 운영비의 절반을 도시에가 떠받쳐 주면서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온라인 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은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조합까지 모두 대상으로 넓어졌다. 그동안 대형 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제도가 작은 규모 사업까지 확대된 것이다. 지원 규모는 조합당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