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보려 900만원 썼는데”…80대 할아버지, 경기장 앞에서 눈물
89세 어르신의 평생 소원이었던 축구 세계대회 관람이 경기장 문턱에서 무산되는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파올라 에르난데스(26세)는 할아버지 치코 멘데스와 함께 멕시코 대표팀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약 9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여행과 입장권을 준비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구입한 입장권이 끝내 전달되지 않아 두 사람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에르난데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