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투자 기업, 정부 지원 크게 확대한다

첨단·공급망 기업, 3000억 지방 투자땐 정부가 최대 1500억 지원

  정부가 해외로 나갔던 기업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도록 하는 제도를 대폭 손질했습니다.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까다로운 조건들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원금 규모 대폭 확대 기존에는 기업 한 곳당 최대 300억 원(첨단 분야는 400억 원)까지만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첨단 기술이나 핵심 공급망 분야 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을 투자할 경우, 지원 한도를 없애기로 … 더 읽기

마더팩토리만 와도 ‘유턴기업’ 인정

마더팩토리만 와도 ‘유턴기업’ 인정

  해외 공장 유지해도 핵심 시설만 국내 복귀하면 유턴기업 인정 해외에 나가 있던 기업들이 이제는 현지 공장을 그대로 두고도 핵심 생산시설인 마더팩토리만 한국으로 옮기면 유턴기업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다만 정부 지원금은 지방으로 돌아오는 기업에만 제공됩니다. ■ 유턴 인정 범위 대폭 확대 올해 안에 관련 법률을 손봐서 유턴 기준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해외 사업장과 제품이나 서비스가 똑같거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