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 38층 복합 건물 들어선다
문화와 벤처, 업무 공간이 한곳에 모이는 초고층 시설 건립
문화와 벤처, 업무 공간이 한곳에 모이는 초고층 시설 건립
서울시가 세운상가 주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충무로 중심부에 문화·업무·벤처 기능을 결합한 초고층 건물이 세워집니다.
🏢 계획 변경안 주요 내용
6월 8일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6-1-4구역 재정비 계획 변경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종묘에서 퇴계로까지 이어지는 녹지 중심 도심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으로, 충무로 지역을 문화·산업·업무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입니다.
📊 개발 조건 완화
• 용도 지역: 일반상업지역 → 중심상업지역으로 변경
• 용적률: 최대 1300%까지 허용
• 건물 높이: 최대 186m (약 38층 규모)
• 용적률: 최대 1300%까지 허용
• 건물 높이: 최대 186m (약 38층 규모)
이런 조건 완화로 고밀도 복합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 건물 내 시설 구성
38층 규모 건물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공연과 패션쇼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 공간
• 문화예술 시설
• 벤처기업 집중 시설
• 업무 공간
• 생활편의 시설
🌿 녹지 공간 확충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상과 옥상에 개방형 녹지 공간을 만듭니다. 또한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를 옮겨서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충무로 일대 보행 환경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 사업 배경
충무로는 과거 영화, 인쇄, 출판 산업의 중심지였지만, 산업 구조가 바뀌고 시설이 낡아지면서 경쟁력이 약해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무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녹지와 문화, 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심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