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즐기는 쇼핑 제안…더현대 하이, 카톡에서 만나세요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 ‘더현대 하이’가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사용자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원하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더 쉽게 찾고, 추천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앱에서 바로 구매하거나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이번 연동은 카카오톡의 인공지능 기능과 더현대 하이의 쇼핑 콘텐츠를 연결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카카오톡에서 자신의 취향이나 필요한 상황을 말하면, 인공지능이 대화 흐름을 이해한 뒤 더현대 하이에 쌓인 상품 정보와 브랜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어울리는 쇼핑 정보를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출근할 때 신기 좋은 남성 신발이나 어버이날에 드릴 향수 선물처럼 구체적인 상황을 입력하면, 관련 브랜드와 상품을 골라 보여주는 방식이다.
추천 결과를 누르면 더현대 하이 앱으로 바로 이어져 상품 설명을 확인하고, 결제나 예약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

더현대 하이에는 현대백화점이 직접 고른 프리미엄 생활문화 브랜드 정보뿐 아니라, 백화점 안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와 식당가 정보까지 함께 담겨 있다.
덕분에 온라인 쇼핑 정보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사람들이 자주 쓰는 카카오톡 안에서 자사의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더 가깝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상품을 검색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추천을 받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해 새로운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하이의 콘텐츠를 더 알차게 다듬고, 바깥 플랫폼과의 협업도 계속 넓혀가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쇼핑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