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빵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체브랜드 생식빵을 새롭게 내놨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을 이천원대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롯데중앙연구소가 만든 유산균 발효 방식으로 식빵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벌꿀과 연유를 넣어 은은하게 달콤한 맛도 더했다.
소비자 반응도 좋은 편이다. 롯데마트·슈퍼 설명에 따르면, 약 십칠만 명이 모인 빵 관련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가림 평가에서 응답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정도가 이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드는 빵으로 꼽았다.
같은 식빵은 세븐일레븐에서도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이십 퍼센트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도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을 덜고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체브랜드 베이커리 상품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