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선경의 조용하고 편안한 일상이 9년 만에 다시 전해졌다.
지난 14일, 배우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도쿄에서 정선경을 다시 만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벚꽃이 활짝 핀 도쿄 거리를 배경으로 등장한 정선경은 밝은 표정과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정선경은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두 딸과 함께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
오연수는 정선경에 대해 “배우이기 전에, 낯선 나라에서 엄마로서 삶을 잘 꾸려가고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도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정선경은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에는 눈에 띄는 연기 활동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