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대표는 새로 입사한 구성원들과 만나,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힘은 통찰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은 일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맡은 일을 겉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필요한지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이 볼 수 있어야 앞으로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게임 개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좋은 게임은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재미를 줘야 한다고 봤다. 복잡한 설명에 갇히기보다, 이용자가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전에 같은 자리에서 시작했던 신입사원들이 지금은 회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입사한 인재들도 더 빠른 성장으로 회사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씨는 새로 합류한 구성원들이 회사의 생각과 앞으로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표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