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연 10% 금리 혜택의 “환영해요 적금” 출시

토스뱅크가 처음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환영해요 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석 달 동안 돈을 모으는 방식이며, 조건을 채우면 연 1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일정 시점 이전에 토스뱅크 통장을 만든 적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적금에 가입하면서 통장도 함께 만들 수 있고, 한 사람당 한 계좌만 열 수 있다. 판매는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되지만, 준비된 계좌 수가 모두 소진되면 더 일찍 끝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1%에 우대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다. 우대 혜택을 받으려면 적금에 가입한 뒤 만기 전까지 토스뱅크 통장에서 자동납부가 한 번 이상 이뤄져야 하며, 만기 해지 때까지 자동이체 등록 상태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공과금, 관리비, 각종 자동이체 납부가 연결돼 있으면 조건 충족에 도움이 된다.

이 상품은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정기적금 형태다. 한 번에 1원 이상 넣을 수 있고, 한 달에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돈은 연결된 토스뱅크 통장에서 직접 보내는 방식만 허용된다.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가 해당 통장으로 자동 입금된다.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중간에 해지하면 우대금리 대신 기본금리만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최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금리 혜택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적금도 복잡한 조건 없이 자동납부만 연결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신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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