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런던대학교 교수가 조명한 아프리카 산업정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아프리카 산업 정책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와 함께 진행됐다.

장하준 교수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이 연구소는 아프리카의 산업 발전 방향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연구소 출범 단계부터 함께하며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 자원, 기반시설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하준 교수와 안토니오 안드레오니 교수,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신용석 에이치엠지경영연구원장, 김동욱 전략기획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교수는 아프리카의 산업 변화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정부,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서로 책임을 나누며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