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회생 계획에 따른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유니온제약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극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부광약품은 보통주 6천만 주를 확보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75.1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광석 씨는 약 315만 주(16.09%)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광약품은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자체 자금 300억 원을 투입했으며, 별도의 주식 보유 의무 기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임원 선임 및 해임과 관련해서는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