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홍보물, 환경을 지키는 우산으로 재탄생
아이에스동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분양 광고용 현수막을 재활용한 우산을 만들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환경친화적 우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 활동은 홍보 현수막을 태울 때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예상되는 탄소 감축량은 약 38.75kg이며, 이는 중형 승용차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 240km 이상을 운행할 때 배출되는 양과 같다.
회사 측은 “자연 순환이라는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정신에 부합하는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