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부산시와 손잡고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쉼터 공간을 운영합니다. 6월 17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동네 기후쉼터’ 운영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무더위와 추위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분들을 포함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를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산은행은 기존에 여름철에만 운영하던 무더위 쉼터를 사계절 쉼터로 확대 개편합니다. 이제 시민들은 여름 폭염뿐 아니라 겨울 한파 때도 가까운 은행 지점을 방문해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됩니다.
주요 지원 내용
· 영업점 입구에 쉼터 안내 스티커 부착
· 폭염 대응용 접이식 부채 1만 개 무료 배포
· 영업점을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
부산시는 ‘부산안전ON’을 비롯한 여러 홍보 채널을 통해 쉼터 위치 정보를 알리고, 폭염 대응 정책과 연계해 시민들의 이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 관계자는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은행 지점이 기후 재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쉼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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